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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코로나정보 13

코로나19 검사 및 진료부터 치료😷 프로세스 총정리!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찾기

연일 8월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웃돌면서 6차 코로나 대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격리 재택치료 코로나 초기와 달리 현재는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를 한다는 점, 코로나19 검사를 위해서는 PCR 검사가 의무였으나 현재는 신속항원검사를 동네 병의원에서 받는 것으로도 충분한 점 등 예전과는 다른 코로나 정책이 많은데요. 서울시에서 정리해준 코로나 검사부터 격리, 재택치료 및 호흡기환자 치료 방법까지 모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검사 및 진료 절차 발열 및 호흡기 유증상을 보일 경우 호흡기환자 진료 센터 찾기(https://map.seoul.go.kr/smgis2/short/6NWMZ) 병의원에서 진찰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 음성일 경우 일반 호흡기질환자로 일반..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코로나19 위험도 낮음→중간 상향, 감염재생산지수 급증

코로나 위험도 상향조정 방역당국이 7월 1주차(3~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도를 ‘중간’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날대비 3배 이상 폭등하며 코로나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보인다. 지난 5월11일(4만3908명) 이후 6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이에 방대본은 7월 1주차 주간 위험도를 전주 ‘낮음’에서 ‘중간’으로 올렸다. 5월 2주차 이후 8주 만에 ‘중간’으로 회귀다. 방대본은 “확진자 발생 및 감염재생산지수의 2주 연속 증가세와 사망자 수 증가를 고려해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을 중간으로 평가했다”며 “또 해외유입 확진자의 BA.5 변이 검출률 증가로, 확진자 발생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중간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

코로나19 발생현황 3만 7,360명 : 어제 3배, 62일만에 최대 확진자 수! 재유행 위기

오늘 코로나 발생 현황 오늘 7월 1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7,360명으로 집계됐다. 어제인 7월 10일은 1만 2,692명의 코로나 확진자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의 3배를 넘어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된 것이다. 또한 이 수치는 지난 5월 11일(4만3909명) 이후 62일 만에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 수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7,100명, 해외유입 사례는 2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37,360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561,861명(해외유입 37,61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3월 17일 62만115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달 27일 3423명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주요 ..

오늘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 확진자 2배.. 여름철 대유행 시작되나? 감염재생산지수 1↑

코로나19 재유행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방역당국은 아직 유행 추이를 좀 더 살펴봐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현황 어제(5일)저녁 9시까지 일주일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만 8606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은 2만 명 안팎이 될 걸로 추정되고 있다. 감염재생산지수란? 감염재생산지수는 1.05로 지난 3월 4주 이후 14주일 만에 1을 넘어섰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환자 1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전파시켰는지 숫자로 나타낸 지수다. 보통 1을 초과하면 유행의 크기가 커진 것으로 판단한다. 신규 확진자 수 급증, 코로나 재유행 초읽기? 주간 확진자 수 역시 지난주보다 20% 이상 늘었다. 14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던 유행 규..

원숭이두창 국내 첫 한국인 의심 발생 .. 격리 후 검사,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젊은 남성

원숭이두창 국내 첫 의심환자 발생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가 유입돼 격리 치료·확진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국 국적의 남성 A씨가 검역 단계에서 원숭이두창 의심 증상을 보였다. 질병관리청은 “21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 돼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밤 10시께 A씨를 전담병상이 있는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 A씨는 이곳에서 원숭이두창 확진 검사를 받았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가 된다. “A씨의 경우 의심증상이 뚜렷하고 해외 입국자라 확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격리 치료에 들어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의료계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코로나 확진 자가격리 해야하나요? 7월까지 격리의무 4주 연장

17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의무'를 4주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하향조정되면서, 여느 2급 감염병과같이 자가격리 의무를 해제받을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었다. 그 가운데 오늘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는 코로나 확진자의 7일간의 격리의무를 4주간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7월까지는 코로나에 확진되면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것이다. 코로나 확진 시 자가격리 의무 한 총리는 "지난 5월 20일 중대본에서 4주간의 방역 상황을 평가해 확진자 격리 의무를 조정하기로 한 바 있다"며 "정부는 그동안 전문가TF와 감염병 위기관리 전문위원회 등을 통해 격리의무 해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전문가들은 '의료대응 ..

원숭이두창 공기 전염 경고에 주가 휘청, 원숭이 두창 관련주 총정리.. 33%~52% 상승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처럼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9일 증시에서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원숭이 두창 관련주는 의료, 생활 등 여러 부분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케스피온은 전일 대비 3.28% 오른 1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9일 오전 9시 39분 녹십자엠에스는 전일 대비 2.84% 상승한 10,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열흘간 52% 상승한 수치이다. 원숭이두창 공기전염 지난 7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여행자에게 마스크 착용 권고를 번복했으나 감염자와 그 가족에게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있다며 공기 전파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CDC는 원숭이 두창 ..

질병관리청)원숭이 두창 2급 감염병 지정.. 전파 감염 경로, 주요 증상, 예방법! 국내 발생은?

세계 각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원숭이두창이 8일 국내에서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됐다. 고시 개정 시점까지는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분류했다. 질병관리청은 “현재 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대응 중인 원숭이두창을 법정 감염병(제2급 감염병)으로 지정해 국내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원숭이 두창 감염병 등급 2등급 - 코로나19와 동일 2급 감염병이 되면 확진자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현재 코로나19, 결핵, 수두 등 22종의 감염병이 2급으로 지정돼 있다. 2급 감염병은 질병청이 지정하는 경우 확진자 격리가 의무화된다. 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격리 병상에서 치료할 계획이다. 접촉자 격리 필요성은 검토 중..

미국 코로나 확진자 현황, 사망자 100만명 넘어 .. 확진자는 공식 집계의 30배에 달할 수도 있다?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있는 가운데 실제 확진자가 공식 집계의 30배에 달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 연구의 저자이자 뉴욕시립대학교의 역학과 교수인 데니 내쉬는 "공식 확진자 수가 실제 감염자보다 약 30배 과소평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발발 이후 확진자 수는 늘 과소 계산돼 왔지만, 우리는 이게 얼만큼이나 과소 계산됐는지는 알지 못한다"며 "그러나 최근 몇 개월 동안 공식 확진자와 추정 확진자 사이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매일 평균 약 9만4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전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입원 환자는 지난 4월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 확진자 투표는 어떻게? 6.1 지방선거 확진 및 격리자 투표 날짜, 시간, 주의사항

질병관리청에서 6월 1일에 있을 지방선거 투표관련 외출 시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대상으로 방역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들이 투표하러 갈 때 챙겨가야 하는 것 확진자 및 격리자는 신분증과 마스크, 보건소로부터 받은 외출 안내 문자를 준비해야 한다. 외출 안내 문자는 관할 보건소장이 확진자·격리자에게 투표일 전날인 27일과 31일 낮 12시와 투표 당일인 28일과 6월 1일 낮 12시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투표소에 가면 '외출 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 검사·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투표사무원에게 제시해야 하니 필수로 지참하고 있어야 한다. 원본 문자만 인정되며, 캡처 사진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 투표 날짜 시간 확진자 및 격리자 기준 본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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