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뉴스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아닌 '유사'권총 실체.. 당시 영상과 사진

월디디 2022. 7. 8. 13:43
반응형

아베 전 총리 총격 피격 용의자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를 피습한 용의자 사진과 정보가 공개됐다.

 

아사히신문은 이날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전 총리를 피습한 용의자는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로 범행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아베 총리 피격한 산탄총

 

닛케이는 이날 아베 전 총리는 야마토 니시다이역 앞에서 거리연설을 하고 있었으며 뒤에서 산탄총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곧바로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사실상 사망이다.

 

해당 남성이 사용한 총기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크기가 꽤 컸고 산탄총이라고 경찰 당국이 전했다.

 

 이 남성이 사용한 총기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꽤 컸으며 산탄총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총기의 형태로 보아 일각에서는 3d 프린터 등을 이용한 사제 총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아베 총리 총격 피격 당시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아베 전 총리 총격 용의자 산탄총 실체..(사진)

이 남성은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로 범행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남성은 범행 당시 마스크에 안경, 셔츠와 긴 바지 차림이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