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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사주 방송분 2016 년도

월디디 2022. 10. 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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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미운오리새끼 사주

박수홍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손헌수의 추천으로 사주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 때의 방송분이 현재 박수홍이 친형 횡령 혐의 고소, 부친으로부터의 폭행으로 인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때의 사주 풀이와 50대 전에는 혼자 살 수밖에 없다는 예언 등이 현재의 박수홍과 맞아 떨어져 소름돋는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16 미우새 박수홍 사주

박수홍 결혼 사주

박수홍은 역술가에게 결혼운에 관해 물었습니다. 그리고 역술가는 박수홍이 깜짝 놀랄만 한 답변을 내놓았는데요.

"결혼해도, 안 해도 그만 아니세요? 그냥 살만하니까"라고 대답했는데요. 박수홍은 이 마음이 정확했는지 깜짝 놀라 허허 웃다가 "예, 맞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이어 역술가는 "좋아하는 사람 잠깐 만나면 끝이다. 근데 이 사람이랑 살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박수홍의 마음을 대변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박수홍 50세 결혼 사주

박수홍을 점쳐본 역술가는 40대에는 결혼이 힘들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제가 보기에 (박수홍은) 50세 정도 돼야 누구랑 살 수 있는 게 적합한 것 같다"며 "50세가 되기 전까지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누가 다가오면 받아주고, 떠나면 보내준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박수홍은 만 50세인 2021년도에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박수홍 어머니 가족 사주

박수홍은 "저와 어머니(의 사주)가 잘 맞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는데요.

부정적인 답변이 나와 당시 시청자와 박수홍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박수홍은 당시에도 가장 궁금했던 가족, 어머니와의 사주를 물어봤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변은 '한숨이 나온다'는 역술가의 말이었습니다.

박수홍은 급격히 달라진 표정으로 역술가의 말을 들었는데요.

방송을 보는 어머니도 말 없이 역술가를 지켜보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역술가는 한숨이 나오는, 사라지지 않을 어머니와 박수홍의 근심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수홍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날 사주

역술가는 이어 박수홍과 어머니 사이의 사주가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일어서는 사주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수홍은 놀란 듯이 "어머니가 절 밟고 일어선다고요?"라고 되물었습니다.

이에 역술가는 "(박수홍이) 엄마를 이겨 먹는 것이 없고, 엄마를 헤아려주고 이해해주는데 엄마는 이걸 잘 모른다. (어머니가 박수홍에게) 더 많이 표현해줘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최대한 사주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에서는 '효자사주'라며 사주의 해석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화를 내는 모습만 비춰졌습니다.

 

박수홍과 어머니, 서로 짠한 사주

박수홍은 어머니를 사랑하고 끝까지 지켜주려 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분쟁이 있는 사이는 친형과 친부인데요. 모친과는 서로 짠한 사주가 맞아 떨어졌던 것일까요?

 

모쪼록 더이상 박수홍 님 께서 상처받지 않고 일이 마무리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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